어닝시즌을 맞아 실적 우려속에 급락한 뉴욕 증시가 부담을 주고 있다. 여기에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파산 가능성과 국제통화기금(IMF)의 금융권의 부실채권 확대 전망도 악재로 반영되고 있다.
7일 일본 증시는 뉴욕 증시의 급락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2% 하락세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홍콩과 중국 증시도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초반 강세를 보였던 대만 증시도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4.22엔, 1.97% 하락한 8658.63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어닝시즌이 시작되면서 경계심이 강화되고 있으며 전날 2% 이상 급락한 뉴욕 증시가 부담을 주고 있다. 쿄세라를 비롯한 전자제품주가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저점에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37분 현재 전날보다 40.30포인트, 1.05% 하락한 2398.88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전날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445.81포인트, 2.99% 하락한 1만 4483.1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만 가권지수는 0.20%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