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10시 36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7일 대창메탈 관계자는 "울주공장은 올 1월부터 양산체제에 돌입해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며 "제 3공장 본격가동에 따른 생산량 확대로 향후 실적도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주공장의 양산 돌입으로 대창메탈의 연간 생산능력은 42% 증가된 4만톤으로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그 동안 문제로 제기됐던 생산능력 부족을 해소함으로서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외형 성장도 가능할 전망이다.
김경섭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적극적인 수주활동이 어려웠던 발전설비, 산업기계, 선수/선미재 등의 매출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선박엔진 시장에 대한 의존도는 낮아질 것"이라며 "특히 원재료 가격도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돼 올해 영업이익률은 15% 이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대창메탈은 올해 경영목표로 매출액 1060억원, 영업이익 159억원, 순이익 130억원을 제시했으며, 이중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1% 이상 증가된 수치다.
또한 대창메탈은 현재 시장에서 현저한 저평가 상태로 평가되고 있어 향후 성장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