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주요 보험사들이 전날보다 2%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처럼 보험주가 강세를 보인 것은 예금보험료율 인하로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가 전날 입법 예고한 예금자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보험료율이 보험 및 종금사는 현재 0.3%에서 0.15%, 은행은 0.1%에서 0.08%, 투자매매 중개업자는 0.2%에서 0.15%로 각각 인하됐다.
이번 개정으로 보험료율이 반으로 줄어 그동안 예금보험공사에 납입하던 보험료가 반으로 줄게 되었다. 업계에서는 은행과 증권업도 인하됐지만 그 영향은 미미한 수준인 반면 보험사들에겐 건전성 개선효과가 크기 때문에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