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0.06엔, 0.34% 상승한 8749.84엔으로 마감했다.
초반 G20 정상회담의 성과로 급등한 뉴욕 증시에 동반해 8800엔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증시 과열 경계심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채 전장을 마감했다.
오후 들어 8800선 재탈환에 나섰지만 주말을 앞둔 차익매물과 미국 고용지표를 기다리는 관망세가 발목을 잡혀 일시 하락 반전하는 장면도 있었다.
다만 자동차주와 철강주가 강세를 지속하며 버팀목이 됐다. 이날 도요타는 환율 호재와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7% 이상 급등했으며 신일본제철도 4% 이상 급등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2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16.33포인트, 0.67% 상승한 2441.6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PMI지수가 화장세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되며 호재가 되고 있지만 차익 실현 움직임이 늘어나며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이날 상하이증권보는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 지난달 중국 은행들의 신규대출이 1조 300억 위앤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상하이종합지수가 지난달 저점에서 19%나 급등한 상태에서 주말을 맞아 차익매물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