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되는 테라의 플레이어 종족은 야수의 본능을 지닌 사납고 명예로운 전사인 '아만'과 쾌활한 성격과 귀여운 용모를 지닌 숲의 수호자인 '포포리' 등 개성이 강한 캐릭터로, 게이머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묵직한 대검으로 몬스터를 처치하는 '무사'와 대형 도끼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발휘하는 '광전사' 등 전투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근거리 데미지 딜러계열 클래스를 기술소개 동영상과 함께 선보여 클래스의 특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테라 세계의 경제활동을 이끄는 핵심 요충지인 마법도시 '알레만시아'를 테라의 도시 중 최초로 소개하고, 식인 성향을 가진 종족 '굴라'와 마법 생명체이자 하인 종족인 '시누스' 등 몬스터 2종, 또 이들이 등장하는 사냥터인 '탐욕의 황금 신전'도 공개했다.
정욱 NHN 게임사업그룹장은 "매월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라며 "게이머들은 이러한 내용들을 퍼즐조각처럼 맞춰나가면서 각 종족들과의 관계, 역사 등 연관된 스토리의 숨은 이야기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는 지난달 처음으로 종족, 클래스를 공개한 이후 홈페이지의 페이지뷰(Pageview)가 2배 이상 급증하는 등 많은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 여름 첫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