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세로 인한 국내증시 상승세가 큰 영향을 끼친 가운데 1350원 지지 분위기가 무너지자 숏플레이가 강화됐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34.50원으로 전날보다 45.0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33.00원으로 전날보다 45.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5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4.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국내증시 상승에 연동되며 하락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오후들어 1331.00원까지 낙폭을 확대하는 변동성 흐름을 보였다. 장중고점은 장초반 형성된 1368.00원이다.
전반적인 외화자금시장의 안정 기대심리와 함께 국내증시가 1270선을 돌파하는 등 급등세를 보여 원/달러 환율은 하락추세가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환율 움직임은 1300원대에서 혼조세를 보이면서 미국 금융시장 의추가 안정 여부에 반응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