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후 2시 32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일 회사 관계자는 "KG에너지의 상장시점은 올해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고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며 "상장이 미뤄지는 것은 현재 경제상황이 안 좋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즉 최근 여건이 안 좋아서 상장을 미루고 있으며 상장 자체에 큰 문제는 없다는 것이다.
그는 "여건이 좋아진다면 시기가 다소 빨라질 수도 있다"며 "이미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정해서 상장을 결심하면 두달 이내에 상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KG에너지는 시화산업단지에 입주한 60여개 기업에 증기와 열을 공급하는 집단에너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424억원의 매출액과 49억원의 영업이익 그리고 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지난해말 현재 KG케미칼이 69.9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