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홍성국)의 4월 1일 증시 분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승 동력이 차익거래에서 외국인 현물로 바통 터치되고 있어 "
▶ 동향 : 초반 하락 후 반등
- 초반 하락 후 반등. 상승 폭 꾸준히 확대 중. 외국인 현물 순매수가 비차익 PR 매수를 경유해 유입된 데다, 차익 PR 순매수가 뒤따른 탓. 수급 측면에서 지수 상승의 필승 공식(?)이 성립한 셈
- 차익 PR 순매수는 초반 0.20p 부근에서 출발했던 베이시스가 급등해 최고 0.9p에 도달한 까닭. 선물 쪽 개인이 순매수로 돌아선 데다, 외국인마저 순매수에 가세한 탓. 미결제는 전일 대비 +10,756계약 증가한 상태
▶ 전망 : 외국인 비차익 PR 순매수에 따라 추가 상승 좌우될 것
- 아직은 추가 상승 확신 불가. 첫째, 외국인 현물 순매수, 비차익 PR 순매수의 지속 여부에 주시할 것. 둔화된다면 지수 반락할 수도. 둘째는 개인 선물 순매도 강화 여부. 차익 PR 순매도 재개로 지수 상승 둔화 가능
- 금일 비차익과 차익 PR의 패턴이 다른 점 감안하면 외국인 현물 순매수는 ETF 차익거래가 아니라 순수 주식 비중 늘이기. 단, 과거에도 몇 차례 외국인 비차익 PR 순매수가 단발에 그친 바 있어 지속 여부 속단 금물
- 한편, 전일 외국인 선물 순매수의 상당 부분은 역시 신규세력의 신규매수로 판명. 금일 초반 전매가 관찰된 까닭. 이들의 회전 사이클이 장 중에서 익일로 확대되고 있어 주의 요망
▶ 함의 : 만일 이것이 바통 터치라면 기술적 저항 돌파할 수도
- 베이시스가 크게 고평가 되지 않을 경우, 차익 PR 순매수 여력은 대략 5~7천억원 수준. 즉, 하루 2천억원이면 3일 이내에 소진 불가피. 따라서, 상승 엔진 교체 없다면 최소한 지수 추가 상승 불가
- 그런데, 만일 현물 외국인이 바통 터치에 나선다면 지수 추가 상승도 충분히 가능. 때문에 금일 외국인의 비차익 PR 순매수는 의미 있는 편. 다만, 과거에도 블러핑 많았기 때문에 추가 확인 과정 필수
[대우증권 심상범 연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