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3월 31일(화)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전날보다 8.80p(0.73%) 오른 1,206.26p로 마감. GM의 파산 우려 등으로 미국 뉴욕 증시가 전날 급락했음에도 오름세로 출발해 프로그램 매수를 토대로 한 기관과 개인의 매수로 전날 급락분을 일부 만회. KOSDAQ, 전날보다 9.43p(2.29%) 상승한 421.44p로 마감
* 통신(-1.06%)과 전기가스(-0.44%)를 제외한 기계(1.61%), 전기전자(0.51%), 의료정밀(4.42%), 운수장비(1.71%), 건설(3.30%), 은행(0.48%), 증권(2.17%), 보험(1.45%) 등 전 업종 상승
▶ 수급동향
* 외국인 2일 연속 순매도 (-1,646억원): 금융업(-683억원), 전기전자(-483억원)
* 기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1,088억원): 전기전자(+633억원), 운수장비(+253억원)
* 프로그램 매매(206억원 순매수): 차익 137억원 순매수, 비차익 69억원 순매수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197억원 증가한 139.45조원(3/27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70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정부는 31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민관합동 행정 협의조정위원회 본회의(위원장 손지열 변호사)를 열어 제2롯데월드 건축을 허용키로 최종 확정
*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월 말 적립식펀드 계좌수는 1천393만개로 전월보다 19만7천개 감소. 증시 부진에 따른 수익률 악화로 주식형펀드 환매가 지속되면서 적립식펀드의 계좌수가 8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분석
* ADB는 31일 연례 아시아개발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내년에는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 작년 12월 보고서에서 한국이 올해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데서 경기 위축 전망으로 돌아선 것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전날보다 15.17p(0.64%) 상승한 2,373.21p로 마감 저가매수가 일며 보험주들이 이끈 가운데 상승. 이로써 1.4분기 상승률이 30%를 기록해 대내외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랠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
* 일본 니케이지수, 126.55p(1.54%) 하락한 8,109.53p에 마감. 전날 400P 가까이 폭락한 데 따른 반발매수가 유입되며 상승, 장중 8,383.74까지 상승했으나 스페인 은행이 정부의 구제금융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세계 금융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훼손되었음
* 홍콩항셍(+0.89%), 대만가권(+0.09%), 싱가폴ST(+1.06%)
▶ 테마ㆍ특징주
* 원자력 관련주 : 정부가 수출용 중소형 원자로 개발을 애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2011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관련주 급등
* 범우이엔지(083650) +14.91%, 보성파워텍(006910) +14.86%, 티에스엠텍(066350) +14.84%
* 제2롯데월드 관련주 : 전일 정부가 민관합동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본회의에서 제2롯데월드 건설을 최종 확정했다는 소식에 관련주 상승
* 중앙디자인(030030) +14.63%, 시공테크(020710) +14.89%, 희림(037440) +14.53%
* 두올산업(078590, +14.98%) : 동사는 전일 공시를 통해 사업다각화를 위해 건설업과 국내외 투자자문업 및 경영 컨설팅, 줄기세포 보관관련 상품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발표
* 아바코(083930, +6.09%) : 동사는 LG디스플레이와 122.3억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