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올라 주변여건은 호악재가 상쇄되는 분위기다.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회사채발행 증가에 따른 물량부담이 있는 반면, 기준금리가 2.0%로 낮기 때문에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4.0% 수준에서는 매수후 보유(캐리)하려는 저가매수 심리도 형성돼 있다.
3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3.8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3틱 상승한 110.2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현물시장은 선물 분위기를 반영해 보합수준에서 소강장세다. 추경에 따른 물량부담은 있지만 3년만기 국고채금리 4% 수준에서는 대기매수세가 형성되고 있다. 당분간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3.60-4.0% 사이에서 다소 변동성을 띤 레인지 장세를 보일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