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證 “불확실 해소 실적 회복전망” 긍정론
‘메리츠화재가 그동안 괴롭히던 1천억대 RG보험 손실을 털어낸다.’
메리츠화재는 3월 실적에 RG보험 손실을 재보자 지급 불능손실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험금 청구가 현실화될 수 있는 C&중공업, 진세조선, 아시아중공업 등 3개 조선사에 대해 손실을 인식하게 된다.
우리투자증권은 31일 RG보험 손실을 반영, 4/4분기 수정순손실을 1261억원으로 예상했다.
2009년년 1/1분기 실적도 세광조선, 세광중공업, 오리엔트조선에 대한 RG손실도 반영해 119억원의 수정순이익을 전망했다.
안정적인 장기보험 손해율과 투자이익의 회복이 기대돼서다.
RG보험 손실을 반영하고 해외유가증권 상각도 감안해 1630억원의 일회성 손실을 반영해도 지급여력비율은 170%를 상회할 전망도 했다.
토지 재평가를 통해 2356억원의 자본증가가 있어, 지급여력비율의 하락을 막았기 때문이다.
또 RG보험 손실로 비상위험준비금 약 460억원이 환입될 것으로 추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향후 재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이 가능할 경우 (RG보험)환입도 가능하다”며“자산재평가 금액으로 비상위험준비금 환입과 일회성 손실은 충분히 흡수 가능하기 때문에 지급여력비율의 하락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