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의 장근호 애널리스트는 31일 "커버리지 단조업체들 가운데 태웅을 제외한 현진소재와 용현BM은 1/4분기 매출이 당초 기대에 미달할 것"이나 "원자재 가격이 안정을 보일 경우 신주발주는 의외로 빨리 회복될 수 있고 신용 경색 부담도 완화된다면 발주 트렌드는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장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인 조선의 건조량 증가와 풍력의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할 때 1/4분기 매출액 부진은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며 "특히 신규수주의 대부분이 최근 실적인 용현BM의 경우 2/4분기부터 다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최선호주"라고 평가했다.
한편 그는 "단조업체들과는 달리 태광이나 성광벤드와 같은 피팅업체는 1/4분기에도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며 "이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