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단기적 매력 약화...투자의견 Hold로 하향
온미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Hold로 하향한다. 이달 초순 온미디어에 대한 의견을 Buy로 상향했었는데 여전히 negatives가 크나, 펀더멘털과 주가가 바닥에 접근해 중기적으로 positives가 커질 것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다(기업분석: 온미디어, 2009.3.10일자).
이후 주가는 약 30%에 달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시현했다. 이에 따라 밴드 하단을 하회했던 09년 PER은 18.7배로 펀더멘털을 어느 정도 반영하는 수준까지 높아졌다. 따라서 현 시점은 실적 등을 재차 점검해 봐야 하는 시점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Hold로 하향한다.
다만, 중기적으로 긍정적인 시각, 지난해 4/4분기 부터 올해 1/4분기를 저점으로 긍정적 요인들이 점차 강화될 것이라는 관점을 유지한다.
◆ 1Q 실적 예상보다 부진할 듯...다만, 흑자로 전환 예상
1/4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15억원(-78.6% y-y)에 그칠 전망이다. 케이블 광고 경기가 예상보다 더 부진한 것으로 파악되며, 원화약세로 인한 원가부담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광고 영업은 전분기에 이어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전분기보다 상황이 더 악화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더욱이 IPTV송출 수수료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한다. 이에 따라 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을 하회할 것이나 전분기 적자에서는 벗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 09년 EPS 추정치를 약 16% 하향
올해 EPS를 117원(66.6% y-y)으로 15.9% 하향한다. 예상보다 부진할 1/4분기 실적 추이를 반영했다. 하지만 1/4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은 점차 개선되는 추이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점진적인 경기 회복과 환률 안정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며, IPTV 콘텐츠 송출수수료 수입(연간 150억원 이상)이 중장기적으로 실적 안정성을 점차 높혀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아직 소액이나 최근 콘텐츠 수출건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장기적으로 주목할 만하다.
한편, 동사는 보유중인 4개 SO(가입자 56.1만 가구, 가중 평균 지분율 66.5%)의 매각에 대해 과거보다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SO의 매각은 궁극적으로 PP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