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최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15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올렸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를 11,500원에서 14,000원으로 상향
-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1,500원에서 14,000원으로 상향. 1)대만 DRAM 업체들의 통합 회사, TMC의 설립이 사실상 무산되었으며, 2)NAND 가격 강세로 삼성전자와 Micron 등이 기존 혼용 라인의 DRAM Capa.를 NAND Capa.로 전환하고 있으며, 3)ProMOS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고, 4)Powerchip 역시 추가적인 감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5)이에 따라 추이를 지켜보던 DRAM 수요 업체들의 주문이 증가하며 DRAM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RIM(베타 1.2, 무위험이자율 5.3%, 리스크프리미엄 6.0%)으로 산정된 목표주가 14,000원은 2009년 추정 실적기준 PBR 2.13배에 해당.
◆ 2009년 동안 수익성 개선 추세가 지속될 전망
- 2009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조원(-0.5%, q-q), 영업적자는 5,569억원(적자지속, q-q)으로 전분기비 영업적자가 2,251억원 감소할 전망. 원화 약세와 NAND 가격의 상승으로 전분기비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며, 2009년 동안 수익성 개선 추세가 지속될 전망.
◆ 탁월한 기술 경쟁력에 주목하자
- 하이닉스는 삼성전자와 더불어 가장 최신 공정인 50nm대 공정을 DRAM 양산에 적용하고 있는 업체로 기술 경쟁력을 확보. 삼성전자를 제외한 모든 업체들의 투자 여력이 낮고, 결국 투자 부진으로 이와 같은 기술적 우위가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NAND 41nm 공정 개발 또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주가 하락은 장기적인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
◆ DRAM 가격 상승 모멘텀 지속
- DRAM 가격의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어 하이닉스에 대한 모멘텀이 존재. DRAM 수요 업체들은 주문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DRAM 가격의 모멘텀이 존재하고, 이에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업체는 바로 하이닉스임.
◆ 선발 업체와 NAND 기술력 격차 또한 감소되는 추세
- 하이닉스의 41nm 공정 개발은 양호하게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 본격적인 양산이 예상됨. 삼성전자, Toshiba, Micron 등은 30nm대 공정 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나, 30nm대 공정의 생산 제품은 Quality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