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관계자는 24일 "광주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쏘울을 오는 9월부터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에 있는 현지 공장에서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노조 전 집행부와 현 집행부에 이같은 내용을 설명했다"며 "중국에서 생산되는 쏘울은 전량 중국 시장 내수용으로만 판매되기에 광주공장의 물량에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쏘울을 중국에서 생산하기로한 것은 중국의 관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지생산을 통해 인기를 끌고있는 쏘울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
중국은 수입차에 높은 관세를 적용하고 있어 외국 완성차업체들도 현지 합작법인을 통해 생산·판매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