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미 작년부터 지속되어온 하락세로 인하여 일시적인 반발매수로 인한 반등이 아닌가라는 불안감으로 인하여 아직까지도 개인투자자들의 한숨은 꺼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렇게 반등하였을 때 원금회복 또는 수익을 내기 위해 개인투자자들은 현재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오르는 지수를 보면서 자신은 왜 수익을 내지 못할까라는 생각으로 인하여 박탈감마저 느끼고 있어 안타까운게 바로 지금의 현실이다.
자고로 강호가 어지러우면 초야에 묻혀 있던 고수들이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고 했던가.
‘미네르바’가 세상에 크게 알려지게 된 것도 바로 장세가 어지러웠기 때문이고 이 사건 이후로 개인투자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재야’고수를 찾아다니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재야’고수 신드롬까지 불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재야고수 신드롬의 주역들은 누가 있을까?
많은 재야고수들이 신드롬 형성으로 인하여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지만 최근 재야고수로 가장 크게 떠오르면서 언론까지 관심가지게 하는 인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바로 ‘증권천황’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복재성’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06년도부터 Daum과 Naver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라는 카페를 개설한후 이 곳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었는데 그의 실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카페 회원수가 10만명을 넘는 큰 카페가 되었다.
또한 그는 현재 네티즌과 언론이 선정한 재야고수로 꼽히고 대다수 신문에 연일 보도될만큼 거의 독보적인 존재로 부각되고 있는데 왜 갑자기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을까?
이유는 바로 그가 카페를 통하여 매일 올리는 무료추천종목 때문이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카페에 06년도부터 무료추천종목이라는 게시판을 만들어 매일 실시간 무료로 종목을 추천해주고 있는데 09년도인 지금까지 적중률 90%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다는게 사람들의 증언이다.
현재도 ‘증권천황’이 추천하는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연일 수 백명의 투자자들이 앞다투어 카페에 가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례로 3월달 그가 추천한 종목들 90%이상이 전부 급등하였고 경남기업 57.8%, 중외제약 23.6%, 비츠로테크 22.3%등의 수익을 3월달 시작한지 불과 2주만에 내주면서 역시 ‘재야고수’라는 말과 함께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현재 미 증시가 안정적으로 상승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증시하락의 주요원인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일시적인 반발매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무엇보다 증시하락의 주요원인인 경기침체는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더 문제이지요. 지금 상황에서는 일시적인 단기파동이 한 번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 때까지는 매매가 가능하지만 증시가 다시 한번 저점권인 1,000P를 이탈할경우를 대비하여 가급적이면 단기매매로 접근하시고 현금을 많이 확보해두시는게 좋을것으로 판단됩니다.”라고 조언하였다.
그는 또 “최근 시장이 상승하면서 상승세를 지속해가는 서울반도체나 비츠로테크 그리고 디오스텍같이 상승하는 종목을 매매해야하는가 아니면 이앤텍같이 급락종목의 반등시점을 이용하여 매매해야 하는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 시장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일시적인 반등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급등하거나 급락한 종목들 보다는 오히려 하이닉스같이 저점권 박스를 이제 막 돌파하여 힘을 내는 종목들이 수익내기 쉽고 리스크 관리하기가 쉬우므로 오히려 저점권 조정종목들 위주로 선취매 공략하는게 현재 시장에 수익내기에 더 수월할것입다.”라고 전하였다.
현재‘증권천황’이 운영하는 카페 회원수만해도 10만명이 넘는다.
하나만 운영하기에도 벅찬 카페를 2개나 운영하는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는게 그의 대답이다.
검색창에 ‘100억만들기’를 입력하면 유사한 이름의 카페가 많이 나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회원수가 많은 카페를 찾아 들어오면 된다. (http://cafe.daum.net/redstock100)
앞으로 더 힘든 시장이 찾아와도 지금처럼 변치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재야고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이제는 난세의 영웅으로 남기를 투자자들은 바랄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