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비디오 렌탈 체인업체인 블록버스터(Blockbuster)도 저조한 분기실적으로 인해 주가가 급락했다.
19일(현지시간) 팜은 지난해 3/4분기 9800만 달러(주당 89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57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 실적보다 악화된 수준. 매출 역시 906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주당 59센트의 손실과 1억 500만 달러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날 팜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4.7% 하락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도 5.71% 하락한 7.2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블록버스터는 지난해 4/4분기 3억 6270만 달러(주당 1.89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07년 같은기간 주당 20센트, 3810만 달러의 순익을 달 성한 바 있다.
다만 특별항목을 제외하면 8040만 달러(주당 20센트)의 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버스터의 주가는 정규 거래에서 7% 이상 급등했으나 실적 발표후 마감후 거래에서 6.74% 하락하며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