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 NDF선물환율이 1390/1395원으로 마감하며 스왑포인트 -0.95원 감안시 현물환 종가대비 2.50원 정도 하락해 거래를 마쳤고 글로벌 달러화 약세 기조는 이어졌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분 현재 1393.20/50원으로 전날보다 2.80/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94.00원으로 전날보다 0.9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9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00원 하락 출발했고 일정한 하방경직성을 유지하면서 소폭의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간밤 글로벌 달러화는 유로/달러가 1.37달러대로 올라서는 등 약세를 지속해 이에 원/달러 환율도 연동해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KT 외국인 역송금 수요와 기아차 BW 외국인 환전 수요 등이 달러 매수세로 작용하면서 하락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1300원대 중후반에서 하방경직성을 보이며 소폭의 오르내림을 이어갈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지지선으로 여겨지는 1380원선이 중요해 보이고 전체적으로 1300원대 중후반 중심의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