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협력업체 컨벤션에서 프로젝트 진행 현황, 올해 비즈니스 플랜을 설명하고, 품질 혁신 사례 및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 시나리오 등도 협의했다.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 동안 우리의 협력업체는 품질, 가격 경쟁력, 엔지니어의 역량 등 새로운 혁신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며 "최근 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일치 단결하여 지금의 이 시기를 잘 극복해 낸다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브프레임을 공급하는 협력업체 디케이오스텍 김춘호 사장은 "이번 컨벤션은 최근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었던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며 "기존에 르노삼성자동차와 구축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무환경 개선과 원가 절감 노력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 1~2회 정기적인 협력업체 컨벤션을 개최하고 있는 르노삼성은 2004년 르노 그룹의 국제 구매 세미나를 유치하고, 연 3회 경쟁력 있는 주요 협력업체와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협력 업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