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담에서 신흥국에 불리한 외화환산회계제도 개선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져. 현행 국제회계기준에서는 외채 차입 기업이 만기가 돌아오지 않았어도 환율이 오를경우 재무제표에 부채가 늘어난 것으로 기재해야해 자금 압박 없이도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평가받는 것. 이에 대해 금융위는 국제회계 기준위원회(IASB)에서 실무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 밝혀.
> 미 국채 매입 여파가 환시에 영향력을 지속하며 미달러는 약세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 주요 지지/저항선들을 돌파한 만큼 추가적인 달러화의 약세가 진행될 수 있으나 그 되돌림이 빠르게 나타날 수도 있음. 금일 일본은 춘분의 날로 휴장.
- 미달러의 초약세 흐름 속에서 달러/원도 강한 하락 압력을 나타내고 있음. 추후 달러/원의 향방은 글로벌 달러의 추가 약세 여부에 달려있겠지만, 이미 환율 하락 속도가 충분히 가팔랐던 만큼 추가적인 하락 재료에도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됨.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완전하게 안정되지 않았고, 여전히 국내 실물 경기에 대한 회복 기대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환율은 일단은 1300원 중반 부근에서 지지선을 찾아갈 것.
- 금일 미달러의 추가 급락으로 달러/원도 하락 압력 받을 듯. 하지만 역외환율 마감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주요 통화의 달러 대비 강세 폭을 다 반영하지는 않을 듯. 또한 미 증시가 밤사이 하락세를 나타냈으므로 주가지수 1200선에 대한 저항을 확인하며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할 듯. 한편 금일 오늘 KT의 배당금 역송금(1,264억원) 수요도 대기돼 있어 이 또한 낙폭을 제한시킬 것. 금일 1300원 중후반의 지지력을 찾아갈 것.
- 금일 예상 범위: 1375.00 ~ 14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