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 증시가 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장기국채 매입 결정에 국채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이익 실현 움직임이 강화됐다.
전날 1987년래 최대 하락율을 기록했던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0.07%포인트 올랐으며 30년물의 금리도 0.10%포인트 오른 3.63%를 기록했다.
[美 국채 주요금리 변화] (단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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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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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0.20(-0.03). 0.81(-0.22). 1.57(-0.40). 2.53(-0.48). 3.53(-0.30)
19일 0.19(-0.01). 0.86(+0.05). 1.64(+0.07). 2.60(+0.07). 3.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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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시장 참가자들은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발표후 재무증권 수익률이 급락하자 차익 실현쪽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었다.
뉴욕 증시가 은행주들의 반락으로 하락 마감했으며 지난달 경기선행지수를 비롯한 주요지표가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차익 매물이 늘어나며 국채 금리가 반등했다.
채권 전문가들은 연준의 국채 매입 결정을 비롯한 양적 완화정책이 인플레이션의 위험성을 높일 우려가 있다며 국책에 대한 매력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건수가 64만 6000건으로 직전주보다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1주 이상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547만건을 18만 5000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지난달 경기선행지수는 -0.4%를 기록, 1월 1.0%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필라델피아 연준이 발표한 이번달 제조업지수는 -35.0으로 2월 -41.3보다는 완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