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2시 57분 현재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하락한 96.00엔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 중반까지 상승 폭을 넓히면서 장중 한때 95엔 후반선까지 밀렸으나, 이후 반발해 96엔선을 회복한 상태.
전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이하 연준)가 장기국채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면서 달러화에 대한 매도세가 증가하자 엔/달러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닛케이 주가가 5거래일 만에 반락해 7900선을 위협하고 있는 것도 추가 하락의 재료라는 분석.
이 가운데 엔/유로도 엔/달러 움직임을 따라 128엔 후반선까지 밀렸으나, 이후 반등해 129엔선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
닛케이 주가가 하락하면서 위험보유 성향이 약화되자 유로화가 매도 압력에 직면한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