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스지위카스 관계자는 최근 풍력발전 업체의 지분 인수 추진설과 관련, 1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풍력이나 태양광업체 등과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거나 검토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 기사는 19일 오전 9시 13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최근 증권가에선 에스지위카스가 에너지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풍력발전 관련업체의 지분 인수를 추진중이며 곧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란 루머가 돌았었다.
이와함께 주가 또한 급등세를 보이며 지난해 11월 24일 760원을 바닥으로 금일 9시 10분 현재 1900원에 육박하는 등 최근 4개월새 2배 이상 급등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회사측 관계자는 "최근 주가상승세는 환율 및 실적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보고 있다"며 "풍력이나 태양광 등의 사업은 수익성이 있는 사업이 아니다"고 답변했다.
한편 에스지위카스는 지난달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 85억 8700만원 가량을 기록하는 등 전년비 21.6% 증가세를 보이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