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정보청(EIA)이 주간 휘발유 재고가 급증했다고 밝힌 것이 유가 하락 재료가 됐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4월물은 전날보다 1.02달러, 2.08% 하락한 배럴당 48.14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시장의 브렌트유 5월물은 58센트달러 하락한 배럴당 47.66달러를 기록했다.
EIA는 지난 주간(3월 31일 마감)의 휘발유 재고가 전주 대비 320만배럴 급증했다고 밝혔다. 주간 원유재고 역시 200만배럴 늘어났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물은 전날보다 27.7달러 하락한 트로이온스당 889.1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증시가 상승하면서 위험보유 성향이 강화, 안전자산으로서의 금 매력도가 약화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