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유창무)와 '수출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는 문동성 경남은행장을 비롯해 수출보험공사 유창무 사장과 안홍준 경남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무역금융은 총 500억원 내에서 100% 무역금융보증서를 발급, 경남은행은 신청업체에 대출금리를 0.5% 우대하는 한편 수출보험공사는 보증료를 0.3% 할인하기로 했다.
또 수출환어음매입(NEGO) 보증은 총 5천만달러(U$) 규모로 신청업체에 100% 수출환어음매입보증서를 발급해주기로 했으며, 환가료 0.5% 우대와 함께 보증료도 0.3% 할인해주기로 했다.
경남은행 유충렬 기업고객지원부장은 “한국수출보험공사와의 이번 협약으로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수출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역금융은 수출업체가 물품과 용역을 수출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단기 수출금융지원제도이며, 수출환어음매입보증은 수출업체가 은행에 선적서류를 네고(NEGO)했을 경우 상환채무를 보증하는 제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