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오버슈팅 국면이 해소되면서 역외쪽이 적극적인 차익실현 성격의 달러 매도공세를 펼쳤고 업체들의 네고 물량도 시장을 흔들었다. 당분간 1400원 지지 여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08.50원으로 전날보다 31.50원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407.40원으로 전날보다 33.1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3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0.00원 급락 출발한 이후 오전장 중후반부터 역외쪽 매도 공세가 이어지면서 한때 1401.00원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정부쪽으로부터 이번달 무역수지 40억달러 달성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시장 심리도 숏플레이 쪽으로 향하고 있어 조정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시장참여자들은 1400원 지지 흐름이 중요해진 시점으로 단기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도 고려하면서 하향 전망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