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의 2월 수출입 동향 확정치에 따르면 2월 무역수지가 29억2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이는 수출이 18.3% 줄었지만, 수입은 30.9% 급감해 수입 급감이 주요 원인. 한편 지식 경제부는 3월 무역수지가 사상 최대인 4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 언급. 이는 유가 하락으로 석유 수입 금액이 급감한 영향이며, 올해 약 200억 달러의 흑자를 예상.
- 원유 및 원자재 가격 하락 영향과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 환율 상승에 따른 해외재화에 대한 선호 약화 등으로 수출 감소에도 수입 급감으로 무역수지는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됨.
- 시가평가 회계 기준의 기업 재량권 확대 등 긍정적인 소식들에 글로벌 금융시장은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 이로인해 미달러도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음. 당분간 호재에 민감한 시장이 이어질 듯. 금일은 미 1월 생상자물가과 2월 주택착공, 2월 건축허가 발표와 FOMC 회의가 시작됨.
- 최근 환율의 급락은 그간 강세를 나타내던 글로벌 달러의 약세 흐름 지속과 이에 따른 역외 매도, 그간 급등에 따른 시장의 빠른 되돌림, 3월 위기설에 대한 우려 완화, 그간의 과도한 시장의 상승 기대가 깨지고, 주요 지지선 이탈로 인한 역내외 손절매도세 집중, LG디스플레이 지분 관련한 이벤트성 매물, 3월 무역수지 흑자 뉴스 등을 들 수 있음. 환율은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간 상승 속도가 빨랐던 만큼 하락 시에도 속도 가팔라질 가능성 높아. 하지만 아직 글로벌 금융시장이 완전하게 진정됐다고 확신할 수 없는 만큼 하락세가 지속될 지는 지켜봐야. 다음 지지선은 1400원.
- 금일은 미 시가평가 규정 완화 가능성 등 대외 금융시장의 호재로 달러화가 약세 국면이 지속되면서 달러/원도 하락 압력 받을 듯. 시장의 롱심리 약화로 하락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는 가운데 저가매수세와 외국인 배당 역송금 수요 등이 1400원을 지지할 수 있을 지 주목됨.
- 금일 예상 범위: 1390.00 ~ 14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