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클라스타 관계자는 "지난해 실시한 감자를 통해 자본잠식을 해소했다"며 "현재 회계감사가 진행중이어서 완료되는데로 감사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보고서 제출후 자본잠식이 해소된 것으로 확인되면 제출일 다음날부터 관리종목에서 탈피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클라스타는 CNT(탄소나노튜브)관련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CNT 기반의 방열코팅 소재용 부품 쪽에 주력하고 있다"며 "최근 국내 대기업 및 여러 회사들과 계약을 진행중에 있어 향후에는 CNT사업을 통한 실적호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NT 기반의 방열코팅 소재는 LED, PDP TV 등 사용이 열이 발생하는 제품에 방열코팅을 함으로써 열의 발생을 낮추고 히트싱크(방열판)의 효율을 높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LED조명 부품에 해당하는 히트싱크 부품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계열사인 대진공업도 CNT 기반의 방열기술이 채택된 LED 조명 시제품을 준비중에 있다"며 "오는 6월경에는 두 회사의 LED 부품 공장이 완공될 예정이어서 성격이 다른 각각의 생산라인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실적 개선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