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쌍용차가 회사 정상화의 구원투수로 기대하고 있는 신차 C200의 이미지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쌍용차는 C200을 다음달 초 개막하는 서울 모터쇼에서 컨셉트 모델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일 쌍용차에 따르면 C200은 세계적인 자동차 개발 추세인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Compact Urban-styling Vehicle(콤팩트 도시형 친환경 자동차)을 표방한다. 또한,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 CUV 모델이다.
2000cc 친환경 디젤 엔진이 장착되고, 기민하고 민첩한 변속 성능을 자랑하는 6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최첨단 흡/배기 기술 시스템의 적용과 첨단 전자식 엔진 제어 방식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성능 및 최저 수준의 배출가스 수준을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 모터쇼에서 C200 컨셉트 모델은 ECO 버전과 AERO 버전 2가지로 공개될 예정이다. ECO 버전은 디젤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장착을 통해 친환경성을 극대화 하고 인테리어 디자인 컨셉트도 함께 적용했으며, AERO 버전은 도시 이미지와 강렬한 컬러로 외관을 완성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