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꽃과 바다 그리고 꿈'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되는 국제적 행사로, 지난 2007년에 발생한 원유유출 사고의 아픔을 극복하고 회복된 태안의 모습을 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의 이완구 도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꽃박람회를 준비했다"며 "국내외의 다양한 희귀꽃과 야생화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원유피해 복구를 상징하는 태마정원을 조성했다"며 "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