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일본개발은행(DBJ)와 여타 기업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한 중소기업 저금리 자금 융자 등의 지원 대책을 고려 중이며, 이를 위해 정책 자금 뿐 아니라 우체국 예금 등을 민간 자금도 재원으로 활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저금리의 안정적인 우체국 예금이나 민간 금융기관의 자금을 이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손실에 대해서는 정부가 손실을 보증한다는 것이다.
한편 주식시장에 대한 지원 대책으로 새롭게 설립되는 지원 기금을 통해 시장에서 직접 주식을 매입하는 방안도 부상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같은 방안은 정부 2009 회계연도 추경예산에 반영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1.5조~3조엔 규모인 DBJ의 기업 자금지원 규모는 수 조원 더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출처: Nikkei 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