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1일 오전 11시 24분 현재 전일대비 1200원(4.69%) 상승한 2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1/4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2/4분기 실적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우증권의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다음의 디스플레이광고와 검색광고 단가가 경쟁사와 비교해 현저하게 낮다”며 “공격적인 영업과 가격 메리트로 디스플레이광고 성수기인 2/4분기의 기업 선주문 광고 수주량이 크게 증가해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는 2010년 검색광고의 광고 대행사와 새로운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거나 대행사가 교체될 경우 광고단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국인들은 다음에 대해 지난달 18일부터 꾸준한 매수세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