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Q부터 실적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
웅진씽크빅을 탐방한 결과 올해 1/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충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1950억원, 영업이익 175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전년동기대비 각각 4.9%, 32.8%의 실적 증가가 예상되며 시장컨센서스인 매출액 1975억원, 영업이익 171억원 달성에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실적은 매출증가보다는 영업이익 증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북렌탈 등 적자사업 및 방과 후 학교의 저수익성 부문 등을 정리한 효과로 판단되며 올해의 이익악화 요인들을 지난해에 모두 제거했다는 의미에서 이익개선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1/4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약 9%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영업외 부문도 기존의 이자비용 및 기부금, 정기적인 유무형 자산의 감액 등을 제외하면 손실요인들이 대부분 제거됐기 때문이 이익개선에 대한 신뢰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해 약 4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웅진패스원도 1/4분기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지분법 손실에 대한 부담을 줄여갈 것으로 판단된다. 연간 매출액 증가 수준은 약 4%대에 머물것으로 추정되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21%, 95% 증가함에 따라 실적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 2만3000원 유지
웅진씽크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한다. 1/4분기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실적이 예상되며 올해는 신규투자보다는 손익관리를 통한 이익률 개선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주가가 여전히 충분한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올해의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이슈로는 유치원 대상 학습지 매출과 영어사업단 내의 플러스 어학원 및 영어센터 매출 추가, 비용측면에서는 지난해 손실사업 정리에 따른 기저효과와 지분법 손실 등 영업외 비용의 감소로 인해 이익개선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아직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이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이미 전집부문의 매출감소 등을 고려해 추정한 결과 올해 실적은 매출액 8184억원(+4.3% yoy), 영업이익 804억원(+21.3% yoy), 당기순이익 560억원(+95.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익부문의 개선효과가 동사 주가의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