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회사 스카이랜디벨롭먼트는 20일 연면적 63만㎡로 오는 2011년 말 완공될 여의도 파크원의 임대 및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크원은 복합용도 상업단지로 두 동의 A급 오피스 타워와 300개 이상의 상점 및 레스토랑이 입점하게 된다. 350개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도 건립될 예정이다.
프랑스 퐁피두 센터를 디자인했으며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 상 수상자인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 경이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삼성물산이 시공한다.
스카이랜그룹은 파크원의 디자인, 공사, 임대 및 운영 등 포괄적인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입주사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과 함께 완공 이후의 운영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이 회사 다니엘 그로버 전무는 "이번 마케팅 활동 개시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 파크원을 선보이는 캠페인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지난해 말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파크원 프로젝트를 진행시켜 왔고 경제 불황이 계속될 경우 경제 회복기에 오픈하게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