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약 4000여개 업체에서 각각 자사의 제품을 추천, bio-equip.com에 등록한 후 주최측에서 최종 후보 제품을 선별해 홈페이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터넷 투표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자신의 실명정보를 등록한 고객만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총 투표자수는 2400여명이었다. 이번 인터넷 투표에서 이탈리아 Okolab사의 Microscope 시스템이 1위에 뽑혔고, 2위는 미국의 ABI사 장비, 3위는 일본의 올림푸스사 장비가 선정됐다.
이번에 4위에 선정된 'ExiPrep 16'은 바이오니아가 작년 하반기 출시했으며 동시에 최대 16개의 시료에서 유전자를 자동으로 추출할 수 있는 장비다.
바이오니아는 이 장비를 올해 2/4분기부터 미국과 일본,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전세계 시장 규모는 10만대 이상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회사측은 이 장비가 전용 키트를 사용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장비 공급 이후 소모품 매출이 누적적으로 발생, 지속적인 매출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