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코스피 지수는 16.70포인트 상승하며 1,071.73포인트로 마감됐다. 지난주 상승의 힘을 이어가려는 듯 갭상승 출발했지만, 전 고점을 넘어서지 못하고 마감됐다. 외국인의 선물매매동향에 의해서 온종일 휘둘린 하루였다. 장중 1,050포인트를 위협하는 하락조정의 모습을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마감 무렵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양봉을 형성했다.
범려 전문가는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매매동향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그들은 이미 2월 25일부터 청산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많은 부분을 청산한 상태이고 만기연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수의 급등과 급락을 제한할 것이며 장중 변동성만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범려 전문가는 10일 전략으로 1,060선 이상에서는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홀딩이나 당일 강한 종목위주로 접근할 수 있고, 1,050포인트를 이탈하면 매매를 중단하고 위험관리에 치중할 것을 조언했다.
국외증시와 환율시장의 불안한 움직임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지만, 시장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종목별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시장은 이번 주 추가적인 하락보다는 기술적인 반등의 가능성이 높은 상태여서 만기일 영향은 적을 것이며, 시장은 별다른 움직임 없이 만기일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이번 주보다는 다음 주를 조심하면서 매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범려 전문가는 “시장을 주도하는 업종과 종목들이 없으며, 현물시장에서 매매의 주체가 없어서 선물지수의 움직임을 보면서 시장의 추세를 판단해야 한다.”라며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이며, 시장은 여전히 정부정책과 연관된 종목들이 테마를 이루며 순환상승을 이어가는 모습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업종이나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을 구분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 보이며, 테마를 형성하는 종목들의 순환매를 활용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단기적으로 시장이 추세를 형성하지 못하고 1,000~1,200선의 박스권을 만들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라며 “시장이 방향성을 탐색하는 구간에 종목별로 움직이지만, 혼란한 장세에서 강한 종목은 누군가가 지속 매집을 하는 모습으로서 향후 시장의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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