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SK네트웍스와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현재 보유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조1224억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
(이 기사는 9일 09시 4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SK네트웍스는 이달 6일 금감원에 보고한 2008년도 회계상에 포함시켰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현재 보유한 자산의 재평가 작업을 진행한 결과 1조1224억원의 평가차액이 생겼다"며 "평가차액이 발생된 배경은 전국에 직영으로 보유한 750여개의 주유소 부지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직영주유소 자산 외에도 보유토지등의 재평가 과정에서도 차액이 발생해 자기자본에 넣었다"고 덧붙였다.
SK네트웍스는 자산재평가를 통해 발생된 평가차액 1조1224억원을 2008년 재무제표 자기자본에 포함시켰다.
반면 차손도 발생됐으나 300억원 미만으로 평가차액 1조1224억원과 비교시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SK네트웍스측은 "차손에서 288억원이 생겼으나 평가차액 1조1224억원과 비교하면 거의 없는 수준"이라며 "2008년도 재무제표에 법인세비용을 제외한 평가차액과 차손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