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43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3.60엔, 1.42% 상승한 7394.56엔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한 주변국 증시가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이 99엔선을 돌파하는 등 엔화가 약세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점도 수출주의 강세를 견인하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전날 연기금 매수 등으로 반등하는 등 호재가 일부 선반영되었다는 면에서 7400엔 선 위로의 상승은 막히는 분위기.
개장전에 발표된 지난 4/4분기 대기업들의 설비투자는 전년동기대비1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사장 예상범위를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며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미즈호 금융지주가 4% 가까이 상승하고 있으며 소니 등 대형 주력주들도 강세를 보이며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