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씨가 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는 자회사 ㈜BOF 소속 배우에 대한 상품 개발, 로열티, 드라마 출연, 싱글앨범 판매 등 다양한 수익 구조 개발로 일본 엔화 벌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원/엔 환율의 폭등세 속에서 지난해 9월 계약한 배용준씨의 '2008 일본방문 기념 사진집–Premium Days 14일간의 추억'이 현재 환율 기준 약 5억원 이상의 환차익이 나는 등 환율 수혜 사례가 회사 내 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해왔다.
또 한류배우 소지섭의 일본 모바일 서비스 라이센싱, 이지아 다이어리 일본 판매, 신예배우 유설아 일본 드라마 '도쿄소녀' 여주인공 출연, 강요환 싱글앨범 'Remember' 판매 등 최근 일본 내 키이스트의 비즈니스 활동이 다양해 지고 있어 올해 지속적으로 환율 상승으로 인한 환차익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외부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특성상 내수 및 수출 시장의 균형을 맞춰 안정적인 매출 모델을 세우고자 일본 자회사 진출을 서두른 것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었다"며 "올 상반기로 예정된 일본 상장사 '디지털 어드벤쳐'와의 합병으로 본격적인 일본 시장내 비즈니스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2008년 9월 2만 부 96,000,000엔 엔화결재 계약
2008년 9월 8일 계약 당시 원화 환산: 996,489,600원 / 1038.01원
2009년 3월 2일 현재 원화 환산: 1,501,968,000원 / 1564.55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