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이날 협회 상무보급 이상 임원 10명은 사표를 제출했다.
지난달 25일 사공일 회장이 취임한지 일주일 만이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수출이 부진한데 따른 근무 분위기 혁신 및 재도약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실세 회장'으로 알려진 사공 회장은 조만간 사표를 선별적으로 수리하고, 후속 임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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