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가가 미국발 금융위기 악재 속에서 4% 이상 낙폭을 키우고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가 15일째 지속되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통화선물시장에서도 투신권의 선물 순매수가 12일째 지속되는 등 역내외 매수세가 좀처럼 완화되지 않고 있다.
3월 첫 거래일을 맞은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낮 12시 15분 현재 1581.20원에 체결, 전날보다 47.20원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통화선물 3월물도 1584.40으로 47.40원 폭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현재 1019.72로 43.31포인트, 4.07% 급락하며 1020선을 하회,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환율이 주가 급락 속에서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외 금융불안으로 달러 매도는 없고 매수가 역내외에서 나오면서 시간이 갈수록 급등폭만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