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의 주주총회가 시작된 가운데 정관 변경 안건 중 사업목적 변경 상정 압도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2008년 12월 결산법인 993사 중 26일 현재 정기주주총회 개최 관련 이사회결의 내용을 공시한 431사를 대상으로 개최일정 및 부의 안건 중간집계를 분석한 결과, 정관 변경은 사업목적 변경 96사, 상호 변경 6사 순으로 많았다.
또한 적대적 M&A에 대비한 초다수결의제 및 황금낙하산 도입(1사) 등도 정관 변경 안건으로 상정됐다.
그 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및 승인(35사), 임원퇴직금지급규정 변경(26사),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조건부 상장폐지(1사) 등도 안건으로 상정됐다.
오는 13일 슈프리마가 초다수결의제 및 황금낙하산 도입 안건을 가지고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3일에 무학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조건부 상장폐지 안건을 가지고 정기주주총회를 열다.
아울러 에듀패스와 청보산업, 현대디지탈텍은 각각 11일, 13일, 16일에 집중투표 배제조항 추가 안건을 가지고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한편 코스닥시장 정기주총은 오는 20(160사, 37.12%)일, 27일(106사, 24.59%)에 가장 많이 개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