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의 황선규 선임연구원은 27일 "최근 한국 은행주 주가의 주요 변수는 원/달러 환율로써, 하락 반전할 경우 단기 반등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최근 조선업체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황 선임연구원은 "시장에서 해외선주의 계약불이생으로 조선사 선물환계약 만기시점에 달러수요가 생길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며 "반면 이에 따른 달러수요는 매월 4억달러로 외환시장 거래규모의 0.4%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원/달러 환율은 미국을 비롯한 국제 금융시장의 신용스프레드와 혼란스러운 국제 금융시장의 상황을 활용하려는 투기세력에 의한 영향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