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192.66엔, 2.65% 상승한 7461.22엔으로 마감했다.
엔화의 약세흐름과 일본 정부의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호재로 반영됐지만 지난달 무역지표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누름돌로 작용하는 모습이었다.
다만 장 막판 연기금으로 추정되는 매입주문이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는 분석이 제출됐다.
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이 97엔 초반까지 상승하는 등 엔화 약세로 혼다자동차가 8% 이상 상승하는 등 자동차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즈호 금융지주를 비롯한 대형 은행주도 4% 가까이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