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10시 4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는 자산재평가와는 달리 작년말로 기업 회계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대원화성 관계자는 23일 "작년말 법규정 변경을 통해 추진하는 사항으로 회계감사에서 무리가 없으면 변경이 된다"며 "외부 감사평가사로부터 받는 것은 아니고 회계기준에 따라 변경된 것을 적용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현재 오산시 세교동 인근에 보유한 공장부지 1만 3000평의 장부가액은 74억원이고 공시지가는 236억원이다.
장부가가 공시지가로 변경될 경우 손익에는 영향이 없지만 건전성 측면에서는 호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신증권 손세훈 연구원은 "회사 입장에서 자산이 늘어나서 부채비율이 줄어드니까 재무구조의 건전성이 좋게 된다"며 "향후 신용도도 높아지고 나중에 차입을 할 때 유리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