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나은채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과 전년대비 9.0% 감소한 237억원으로 예상치를 하회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며 "올해도 주력 브랜드의 성장정체 및 신규 브랜드의 부진 등으로 실적 모멘텀이 부재함에 따라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하향하다"고 밝혔다.
나 애널리스트는 "올해 의륫비가 마이너스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섬도 이로부터 자유롭기는 힘들 것"이라며 "최근 출시한 SYSTEM HOMME와 수입브랜드의 볼륨화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섬 P&D 임대료 수입 감소와 골프장 사업 등으로 지분법이익이 축소되며 영업외수지도 악화될 것"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