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지난해 4/4분기 배당금으로 주당 1500원을 결정 발표했다. 이로써 상반기와 3/4분기 중간배당금을 합한 총 배당금은 5000원에 이른다.
김 애널리스트는 "우량한 재무구조(순차입금 3500억원, 현금보유액 2.1조원)와 양호한 현금창출 능력(EBITDA 창출액 연간 1조4000억원 이상 예상)을 바탕으로 투자비(2009년 연간 최고 8700억원 예상) 집행과 배당금(2009년 예상 DPS 5125원 또는 총배당액 5968억원, 예상 배당수익률 9.6%) 지급이 무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4분기 배당금 주당 1,500원 발표로 무배당 우려 불식
S-Oil은 20일 주식시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하여 2008년 4분기 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1,500원을 발표하였다. 이로써 S-Oil의 2008년 연간 DPS는 상반기와 3분기 결산 후 지급된 중간배당금 각각 1,750원을 합하여 총 5,000원에 이른다. 배당금 지급은 주주총회(3월 20일 예정) 의결을 거쳐 주총일 이후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동사의 4분기 DPS(주당배당금) 1,500원 발표는 시장의 무배당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으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S-Oil은 1월 23일 저조한 4분기 실적(영업손실, 외환손실, 재고자산평가손실 등으로 1,872억원의 대규모 순손실 기록)을 발표하였다. 4분기 순손실로 동사의 연간순이익은 3분기 누적액 6,333억원에서 감소하여 4,462억원으로 결정되었으며, 기 지급 중간배당액이 4,081억원에 달해 4분기 배당지급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었다.
2009년 DPS 5,125원 전망 예상 배당수익률 9.6%
4분기 배당이 1,500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S-Oil의 2008년 배당성향은 130%에 이르게 되었다. 회계상의 저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환율 및 유가 변동으로 인한 외화환산손실과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현금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 주주들에게 안정적 고배당 약속을 지킬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S-Oil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한다. 우량한 재무구조(순차입금 3,500억원, 현금보유액 2.1조원)와 양호한 현금창출 능력(EBITDA 창출액 연간 1조 4,000억원 이상 예상)을 바탕으로 투자비(2009년 연간 최고 8,700억원 예상) 집행과 배당금(2009년 예상 DPS 5,125원 또는 총배당액 5,968억원, 예상 배당수익률 9.6%) 지급이 무난할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