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피치는 투자손실 위험의 증가와 실적 악화로 등의 요인을 반영해 대형 보험사 프린시펄(Principal)과 젠워스(Genworth), 푸르덴셜(Prudential)의 신용 등급을 각각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피치는 프린시펄파이낸셜의 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낮췄으며 계열사들의 등급도 "A-"로 조정했다. 향후 등급 전망도 "부정적(negative)"로 제시하며 추가 등급 하향 가능성을 시사했다.
젠워스파이낸셜의 신용등급은 기존 등급에서 두 단계 하락한 "A-"로 조정됐다. 피치는 이 회사의 등급 전망도 "부정적(negative)"로 제시했다.
푸르덴셜의 신용등급 역시 한 단계 떨어진 "A+"로 조정됐다.
이날 젠워스의 주가는 18% 급락한 1.59달러에 거래됐으며 푸르덴셜의 주가도 16%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린시펄은 0.4% 가량 하락해 이들 두 보험사보다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