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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급락, 과도한 수준"-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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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두산인프라코어의 전날 주가 급락은 기존 악재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지만 과도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 중국 내수 시장점유율 집계에 대한 불신감 부각 및 중국업체 약진에 따른 중국 시장점유율 하락 우려 ▲ 동유럽 경기침체에 따른 공작기계부문 실적악화 가능성 ▲ 선물환 매도 오버헷지(Over-hedge) 우려 ▲ 회사채 발행 실패 루머 등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시장 점유율 하락은 집계방식의 변경에 따른 착시현상이며, 중국업체의 점유율 상승 우려도 과도하다"며 "두산인프라코어의 점유율 또한 상승했으며, 일본업체들의 점유율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위안화 환율은 원화 대비 약 69% 절상되어 중국판매의 매출증대 효과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두산인프라코어는 특히 위안화 매출에 대해 헤지를 하지 않아 절상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두산인프라코어 하락 원인 별 이슈점검

=중국시장점유율 집계 방식 관련 이슈

-2006년 기준 중국공정기계협회 가입 회사: 13개 업체 → 2009년 1월 현재: 23개 업체
-두산인프라코어: 2009년 1월을 기점으로 시장점유율 집계방식을 23개 업체로 변경했음.
-집계방식 변경 → 기사보도가 와전되며 시장점유율에 대한 불신감 커졌음


=중국업체의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향후전망에 대한 우려감

-중국업체와 두산인프라코어의 M/S가 동시에 상승했음 (일본업체의 시장점유율 하락)
-향후 중국업체의 지속적 M/S 상승 가능성 높음. 그러나 금일 주가하락은 과다한 우려라고 판단됨.


=동유럽 경기 침체에 따른 공작기계 부문 실적악화 가능성

-동유럽(러시아 포함)이 차지하는 비중: 약 3% 미만 / 러시아 제외 시: 약 1% 전후
-마케팅 시작한지 3년밖에 되지않았으므로 이익률 낮고 비중 낮은 시장임 → 실적 영향 미미함
-과도한 우려감이라 판단됨.


=선물환매도 Overhedge 이슈

-동사는 현재 09년 해외매출 예상액 중 Net Exposure 에 대해 약 80% 수준의 hedge한 상태임.
-예상매출액 대비 20% 수준의 매출액 감소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문제될 것은 없음.


=회사채 발행 실패 루머

-사실 무근이며 최근 회사채 발행 성공했음 (공시일자: 09-2-2)
-추후 추가 회사채발행 계획있음. 단기차입금을 장기로 전환하는 목적 등임.
-그룹차원의 현금확보 전략의 일환이며 긍정적 정책방향으로 평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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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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