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음식료 업체별로 영업(수출 및 원재료 수입) 및 영업외(유산스 등의 환위험 헷징하지 않는 외화 부채 관련) 달러 익스포저 및 환율 변동에 따른 어닝스 민감도를 분석해 보았다"며 "원달러 환율이 100 원 상승할 경우 올해 예상 순이익 감소폭은 CJ제일제당(HOLD, TP: 18 만원)이 670억원으로 가장 컸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순이익 대비 민감도는 삼양제넥스가 -58%로 어닝 훼손 가능성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CJ제일제당 -36%, 대상 -34%, 농심(HOLD, TP: 20 만원), 하이트맥주(HOLD, TP: 14 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KT&G(BUY, TP: 103,000 원)와 오리온(BUY, TP: 197,000 원)은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원달러 환율 상승이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미래에셋증권은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의 어닝 추정 평균환율 가정은 달러당 1300원이다.













